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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기 쉬운 이직의 세가지 유형
관리자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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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기 쉬운 이직의 3가지 유형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실패하기 쉬운 이직의 3가지 유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직을 하는 이유는 지금보다 더 나은 곳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자 하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그런데 더 나은 여건과 환경이라고 생각하고 이직을 했는데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한 것을 후회하고 또 다른 이직을 준비한다면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으로의 이직은 잘못된 이직이 될 것입니다.

 

불가피한 이유로 이직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면 어떤 회사로 이직을 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이직이 될까요

 

먼저 이직에 실패하는 첫번째 이유는 연봉만 보고 이직을 하는 경우입니다.

연봉은 업종마다 회사규모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지금보다 많은 연봉을 마다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직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지속적인 개인의 성장과 함께 그에 상응하는 대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느 회사로 이직할 것인가의 가장 중요한 이유가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고민은 부족한 상태에서/ 단순히 연봉은 많다는 이유로 이직을 하게 된다면 해당 업무가 맞지 않다거나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긴다거나 했을 때 새로운 직장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또 다른 이직을 고려하게 됩니다.

 

실제 이직을 하는 많은 경우에/ 희망연봉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연봉외에 다른 부분은 본인이 생각했던 것과 모두 맞는 경우에도/ 연봉을 조금 더 받아 내기 위해 채용기업과 밀고 당기다가/ 채용기업이 채용을 하지 않기로 확정하거나 꼭 채용해야 할 인재라고 판단되면 요구하는 연봉을 수용하여 채용하기도 합니다.

 

이직을 할 때 많은 고려사항이 있는데 연봉을 최우선순위로 최상위 순서에 두고

나머지 사항을 고려하는 경우에 이직을 했을 때 적응을 하지 못하고 쉽게 후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연봉은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 채용하는 기업에서는 현재연봉보다 상승된 연봉금액을 제시합니다. 문제는 연봉 상승의 폭입니다. 일반적으로 채용기업에서는 신규로 경력직 사원을 채용할 경우에 이전 직장연봉보다 5%에서 7%정도 상승된 연봉을 제시하고 채용을 하려고 합니다. 그 이상의 연봉은 특이한 기술직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이상의 연봉상승이 어렵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기업이 개인별 연봉제를 적용하고 있지만 실제 업무수행을 통한 역량이 검증이 되지 않은 경력 입사자에게 처음부터 무리하게 많은 연봉을 제시하며 채용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입사하려고 하는 기업이 본인이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희망하는 수준보다 연봉이 조금 적다고 하더라도 입사후에 본인이 성과를 통해 매년 인상되는 시기에 연봉을 높여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업이 비슷한 경력년수 임에도 사람마다 성과에 따라 연봉을 다르게 책정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재직할 회사라면 연봉은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고 입사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이직할 때 연봉을 최상위 우선순위에 두고 이직하는 것보다 회사내용를 보고 이직을 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두번째 본인의 업무의 적합도만 보고 이직을 할 경우입니다.

 

이직을 할 때 업무 적합도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까지의 커리어를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이직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가끔, 경력의 상당부분이 채용기업에서 요구하는 요건과 유사해서 잡 포지션을 제안했을 때 어떤 사람은 업무가 잘 맞지 않아서 제안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의 경력을 너무 좁게 해석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력의 확장성을 고려하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는 업무위주로 이직을 하는 경우입니다. 이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은 지금까지 해온 업무를 기반으로 본인의 경력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점입니다.

 

이직을 하기 위해 입사지원서를 낼 경우 담당업무가 본인의 역량으로 할 수 있는 업무일 경우….

 

담당 업무만 보고 이직을 하는 것보다는 회사내에서 본인의 업무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점을 보고 이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직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에게 맞는 업무를 찾아서 이직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느 회사에 입사를 하느냐 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어느 회사의 일원이 되어 담당 업무를 수행하느냐 입니다.

 

직장생활을 통해서 본인이 계속 성장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본인에게 익숙한 업무만 고집하면 본인의 역량이 자라지 못하고 제한이 될 수가 있습니다.

 

세번째, 이직에서 실패하는 경우는 인간적인 관계에 끌려서 이직한 경우입니다.

최근에 많은 기업이 회사 내부 직원 추천에 의해서 경력사원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 이직할 경우에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회사로 이직을 하는 경우보다 아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는 곳으로 이직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이직을 하는 경우 반드시 잘못된 이직이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단지 인간적인 관계에 끌려서 이직을 하게 되는 경우 회사와 업무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간과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 드린 이직할 때 실패하는 경우의 공통적인 특징은 이직의 본질적인 부분을 소홀히 하고 이직을 하는 경우입니다.

 

평생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직은 몇 번 있지 않은 개인의 진로에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직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본인이 성장을 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처우를 받는 것입니다. 개인의 성장이 없는 높은 처우만을 요구하는 바라는 이직을 한다거나 본인이 익숙한 업무로의 이직만을 희망한다거나 인간적인 관계에 끌려서 이직을 하는 경우 직장생활을 통한 안정감을 얻지 못하고 또 다른 이직을 고민하게 됩니다.

 

이직을 할 때 우선순위는 어느 업종에 어떤 종류의 회사로 이직을 할 것인가를  가장 먼저 정하고 그 다음에 지금까지 한 업무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인가를 검토해 보고 그 다음에 처우등이 성과에 따른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 지고 있은지, 업무환경이나 복리후생을 따져 보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우선순위가 반대로 될 경우 가장 근간이 되는 회사의 안정성이 무너지거나 담당업무의 변화가 있을 때 적응을 하지 못하고 또 다른 이직을 하게 됩니다.

 

빈번한 이직은 본인의 경력관이 매우 안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직의 횟수가 많아지면 이직 자체가 어려워지고 퇴사를 할 경우 직장에 다시 들어가기가 어려워집니다.

 

실패하는 이직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표면적인 요구조건을 채우는 것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번더 고민해 보고 이직할 회사로 이직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이직이 될 것입니다.